본문 바로가기

수돗물 바이러스

<수돗물 바이러스, 상처로 일군 진일보>-김상종 고문 원고모음 수돗물 바이러스, 상처로 일군 진일보 김상종 더보기
환경과 공해 42호 계간 〔환경과 공해〕 42호(2002.3) 논 단 - 환경올림픽을 아시는지요? (이은주) 특 집 환경부 수돗물 바이러스 정책의 개선을 위한 제언(김상종) 환경부 수돗물 바이러스 정책을 위한 제언(이태관) 수돗물 바이러스에서의 세포배양법에 관한 의견(이규만) 국립환경연구원 주체 국제 세미나의 의미 : 수돗물 바이러스 대책 순리대로 풀어라(김상종)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 자료집(번역본) 환경사건 그 다음에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의 극대화방안 -가정용난방부분을 중심으로(이동수/이수경) 녹색의 눈으로 세상보기 대통령자문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전라북도 새만금사업(이명우) 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강신도) 춘천가는 열차(한춘수) 환공연 가족의 글 얼떨떨 방북기(이수경) 자연의 자.. 더보기
환경과 공해 41호 계간 〔환경과 공해〕 41호(2001.12) 논 단 - 수돗물 바이러스 전쟁 5년을 돌아보며 (김상종) 특 집 기후변화와 우리의 삶(이은주)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통계자료의 현황과 과제(장영기) 환경사건 그 다음에 - 반월·시화공단 그 다음에( Ⅰ. 반월 시화공단 개발의 배경과 전개과정(이동수) Ⅱ. 반월 시화공단지역의 대기질 현황과 변화(장영기) Ⅲ. 반월 시화공단폐수가 유입되는 시화호의 수질변화추이(장세균) Ⅳ. 반월 시화공단 환경피해의 변천과정(조홍섭) Ⅴ. 맺음말 녹색의 눈으로 세상보기 남은 자들이 부르는 사라져간 이들의 노래(김지형) 만경강의 긴흑삼릉(이명우) 크게 변해야 살 수 있다(강신도) chocolat(양정화) 대안운동마을을 다녀와서(한춘수) 편집위원들의 한마디 다시 생각하는 목욕탕 문.. 더보기
환경과 공해 37호 계간 [환경과 공해] 37호(2000.7) 환공연 소식 논단-코카콜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면?(김록호) 특집 '환경·교통·재해등에 관한 영향평가법'의 진단과 과제 1. 현행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실효화 방안(김정욱) 2. 통합영향평가법의 제정취지와 주요내용(설석진) 3. 통합영향평가법의 과제와 전망(전재경) 4. 통합영향평가법의 평가와 과제(이명우) 5. 통합영향평가법의 개선방안(홍상표) 환경동향 1.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환경사회단체 의견서 2.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바이러스 오염에 대한 환경사회단체 기자회견 3. 새만금 민·관 공동조사의 편파적 운영에 대한 환경사회단체 기자회견 4. 새만금사업에 대한 환경단체 요구사항 5. 16대 국회에 바란다(이현철) 월례연구모임 1. 지하수 관리체계의 개선방안(.. 더보기
환경과 공해 30호 계간 〔환경과 공해〕 30호(1998. 2) 논단 - 소각장 지역의 주민환경운동의 새로운 시작 (황순원) 초청칼럼 - 환경운동을 생각한다 (김영락) 특집 1 - 대형국책사업,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환경과 공해연구회) 특집 2 - 환경관련법률안 검토 1. 대기환경보전법 검토 (장영기) 2. 수질환경보전법 검토(이태관) 3. 지하수법시행령 검토(황상일) 환경동향 1. 독일의 폐기물관리 (황순원) 2. 남북환경협력 (이수경) 3. 유네스코 시범환경교육(이현주) 4. 지구환경을 위한 새로운 실험 (권기태) 환경의날 기념 토론회 - 오존오염의 실태와 문제점(장영기) 월례연구모임 1.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새로운 방향(조홍섭) 2. 수환경에서 유해화학물질의 운명 (조경진) 3. 재활용품의 환경성평가 (이미홍) 4.. 더보기
국민 속이는 수돗물 정책(2001) 국민 속이는 수돗물 정책 지금이 21세기인데도 국민의 정부가 맞는지 헷갈리게 만드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기관의 외압에 의해 10분 가까운 분량의 방송이 통째로 삭제되어 버렸다고 한다. 서슬이 시퍼렇던 중앙정보부의 솜씨가 아니라 학자 출신의 장관이 이끄는 환경부의 작품이라고 한다. 수돗물대책에 관한 최근의 발표에서 정부 7개 부처는 하지도 않은 역학조사를 마치 한 것처럼 왜곡시키며 ‘수돗물로 인한 바이러스질환은 발생한 적이 없다’고 말을 짜맞추었다. 환경부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알리려던 방송내용이 강제로 잘려버렸다고 한다. 막강한 관료집단의 간단한 한판승이다. “바이러스로 오염된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되느냐.” 최근에 자주 받는 질문이다. 선진국에서는 바이러스보다 감.. 더보기
"수돗물 바이러스 안전한가?" 공청회에 대한 서울시 의견 "수돗물 바이러스 안전한가?" 공청회에 대한 서울시 의견 1.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위원회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1. 6. 14 개최하시는 "수돗물 바이러스 안전한가?"라는 주제의 공청회와 관련하여 수돗물 바이러스 문제는 1997년 서울대 김상종 교수가 문제를 제기한 이후 수차례 세미나, 공청회는 물론 언론발표를 통해 보도되면서 사실확인을 통한 대안마련보다는 소모적 논쟁과 과장된 자극적 표현으로 인해 시민의 불안감과 불신만을 조장한 면이 있습니다. 3. 서울시에서는 그동안 바이러스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서울시 산하 전 정수장과 수돗물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고, 2000년 7월부터는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금년부터는 바이러스를 수질감시항목으로 선정하여 .. 더보기
제 222회 환경부 질의서 (2001. 6. 14) 환경부의 수돗물바이러스조사 제 222회 환경부 질의서 (2001. 6. 14) 환경부의 수돗물바이러스조사, 검사 무경험자가 수행 대도시 수돗물에서의 바이러스 불검출 조사결과 믿기 어려워 더보기
수돗물안전과 정부 억지(2001) 수돗물안전과 정부 억지 지난 9월10일 환경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소감은 한마디로 참담했다. 억지가 논리를 압도하는 모습에 나라의 장래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었다. 첫번째 억지논리:그대로 마셔도 괜찮다. 환경부는 수돗물이 바이러스에 오염됐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에도 오염된 수돗물을 그대로 마셔도 된다고 계속 주장해 왔으며 국감에서도 환경부가 추천한 증인들은 수돗물을 마신다고 꼭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는 논리로 정부를 두둔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는 수돗물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농도와 종류를 검토한 결과 수돗물을 마실 경우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한 후 “수돗물의 바이러스문제가 해결돼 안심할때까지 끓여마시라”고 국민에게 권고했다. 또한 미국 환경청이 작년 5월 연방 관보.. 더보기
<수돗물바이러스 자료집> 2001년 9월, 서울시 수도물에서 바이러스 검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