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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상식 톺아보기 - “오존주의보 발령! 오존층 구멍 정말 걱정이에요” “오존주의보 발령! 오존층 구멍 정말 걱정이에요” 장영기 인터넷한겨레, 환경상식 톺아보기 2015. 06. 12 불확실성 크기 마련인 예보, 당장 행동에 옮겨야 하는 주의보·경보 오존 오염은 직접 배출 아닌 2차 생성물, 자동차뿐 아니라 가로수도 오염원 » 10일 6월 상순으로는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서울에 올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사진은 서울 시청앞의 대기오염전광판. 사진=뉴시스 주의보는 ‘실황 중계’, 예보와 차원이 달라 대학 강의시간에 몇 년 전 텔레비전에서 본 시민 인터뷰 중 2가지를 사례로 활용하곤 한다. 그 중 하나의 인터뷰 내용은 “오존주의보가 내렸잖아요. 오존층에 구멍이 뚫려서 정말 걱정이에요.”이고, 다른 하나는 “미세먼지 주의보 문제가 많아요. 잘 맞지 않잖아요.”이다. 이.. 더보기
환경상식 톺아보기 - 농촌 쓰레기 태우기, 건설기계 미세먼지 자동차 못잖다 농촌 쓰레기 태우기, 건설기계 미세먼지 자동차 못잖다 장영기 인터넷한겨레, 환경상식 톺아보기. 2015. 04. 20 초미세먼지 배출 비중 제조업체 이어 농촌쓰레기·건설기계·자동차 순 미세먼지의 20~40%는 공중 형성 2차 미세먼지…극초미세먼지도 문제 » 머리카락과 비교한 미세먼지의 크기 비교. PM10은 머리카락의 5분의 1, PM2.5는 PM10의 5분의 1 크기이다. 그림=미국환경보호청(EPA). 올해 들어 미세먼지 고농도 사태가 자주 벌어지면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그런데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다 같은 먼지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전에는 대기환경기준으로 입자의 지름이 100㎛(마이크로미터, 1㎛는 100만분의 1m, 곧 .. 더보기
환경상식 톺아보기- 담배말고 이런 것도, 죽음을 호흡한다 인터넷한겨레 2015년 2월 5일 연재된 글입니다. 담배 말고 이런 것도, 죽음을 호흡한다 장영기 2015. 02. 05 조회수 15340 추천수 0 직화구이 때 미세먼지와 발암물질 코로 흡입, 요리할 때 배기 팬 꼭 틀어야 쓰레기 노천 소각은 유해물질 나눠 마시기, 흡연 한다면 모든 조심도 헛수고 » 입맛 당기는 직화 구이. 그러나 유해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생기는 조리법이어서 환기에 신경 써야 한다. 사진=김명진 기자 흔히 대기오염을 이야기할 때 대형 공장과 높은 굴뚝 사진을 먼저 떠올리거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 며칠 동안의 뿌연 도시장면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외로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높은 대기오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생각지 못한 건강 피해를 입고 수.. 더보기
대도시 지역 대기위해성 평가 현황과 과제 장영기, 2013년 12월 월례연구모임 더보기
이산화질소 간이측정기를 이용한 대기오염조사 환경과 공해연구회 더보기
자동차 전용 영화관의 대기오염 실태조사 환경과 공해연구회(장영기, 권기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