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오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경상식 톺아보기 - 오염시키고 나 몰라라 미군, 책임 못 묻고 쉬쉬하는 정부 오염시키고 나 몰라라 미군, 책임 못 묻고 쉬쉬하는 정부 이동수 인터넷한겨레, 환경상식 톺아보기. 2015. 05. 18 미군은 SOFA에 기대어 무책임하고 비협조적, 정부는 오염자 부담 원칙도 포기할 판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과 퍼내 연료로 쓸 만큼 심각한 유류오염, 비공개로 문제 키워 » 반환된 미군기지는 종종 맹독성 물질과 함께 퍼내 연료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기름으로 오염돼 있기도 하다. 2007년 6월 파주 월롱면 캠프 에드워드의 토양에서 채취한 유류. 사진=이종근 기자 지난 3월18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반환 미군기지의 오염정화는 “기본적으로 정화가 핵심으로, 누가 정화하느냐는 두 번째 문제”라며 그동안의 환경부 입장과는 상반된 의견을 밝혔다. 우리가 부담한 비용이 이미 막대하고 시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